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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과의 전쟁 계단오르기부터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5-05-30 18:49 조회26,066회 댓글0건
1. 뱃살과의 전쟁 계단오르기부터

중앙일보 2005-03-07

직장 생활 연차가 늘어날수록 커지는 허리 사이즈는 모든 남성들의 공통된 고민이다.

바쁜 생활 속에 헬스클럽 등록증은 번번이 무용지물이 돼버리고 회식 몇번에 남은 허리띠 구멍 하나가 또 줄어든다. 하지만 볼록 튀어나온 뱃살은 나태와 무신경의 상징. 나날이 치열해지는 경쟁 사회에선 남성들이라고 해서 외모 가꾸기에 소홀히 할 수 없다.

뱃살 관리를 위해선 뭐니뭐니 해도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게 가장 좋다. 하지만 평소 생활 속에서도 조금만 신경쓰면 부풀어 오르는 뱃살을 막을 수도 있다.

▶계단 오르기가 특효=비만클리닉 '지앤미'의 신상호 원장은 뱃살 관리에 가장 좋은 것으로 계단 오르기를 들었다. 이 때 발뒤꿈치를 들고 오르내리면 아랫배에 힘이 들어가므로 지방을 없애는데 더 효과적이다.

신원장은 이를 위해 "우리집 쓰레기는 내가 버린다는 생각을 갖고 아파트 계단 오르내리기를 생활화하라"고 말했다. 자주 쓰레기를 버리려면 쓰레기 봉투는 10ℓ짜리 이상은 사지 않아야 한다.

TV를 보면서 계단 오르기를 할 수도 있다. 신원장은 "두꺼운 잡지 3권과 스카치 테이프만 있으면 구태여 비싼 운동기구를 살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잡지 1권과 2권으로 계단을 만든 뒤 30~40분간 9시 뉴스를 보면서 오르내리면 하루치의 감량 다이어트로 충분하다"는 게 신원장의 말이다.

▶'L'자 운동,'기역'자 운동=비만클리닉 '몸앤맘'의 손용태 원장은 "의자에 앉아 다리를 쭉 펴서 L자를 만들어 보라"고 제안했다. 다리를 올릴 땐 10초에 걸쳐 천천히 올리고 다리가 일직선인 채로 잠시 유지한다.

이때 코가 아닌 배로 숨쉬는 복식 호흡을 하면 더 효과적이다. 손원장은 "숨을 내쉴 때 폐에 남은 공기가 없도록 완전히 내쉬면 자연스레 들이마시는 숨도 많아지면서 복식 호흡이 된다"고 말했다. 이때 어깨는 편안히 힘을 빼고 아랫배에 신경을 집중한다.

기역자 운동은 허리를 90도로 굽혀서 몸을 기역자로 만드는 것이다. 이때 손등을 허리에 대고 엉덩이는 조금 뒤로 빼는 게 좋다. 천천히 몸을 90도로 내렸다가 올렸다 하면 된다.

▶평소 식습관도 중요=아침 밥을 먹어야 살이 안찐다는 건 전문가들이 모두 강조한다. 손원장은 "아침에 탄수화물을 섭취해 줘야 점심.저녁 식사가 지방으로 축적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비만이 걱정된다면 밥을 아주 조금만 먹으면 된다. 소량만으로도 점심 때까지 활동 가능한 영양이 뇌에 공급되면서 점심 식사가 지방으로 축적되지 않는다.

녹차를 자주 마시는 것도 좋다. 녹차만으로 체중 감량이 되지는 않지만 일단 감량에 성공했다면 아침.점심 식사 후 약간 진한 녹차를 마시면 감량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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